벤투 "한국에선 팀보다 선수 개별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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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그동안 쓰지 않던 이강인을 교체로 넣었다 "후반에는 전반적으로 팀에 필요한 지원에 따라 교체 카드 를 투입했다. 이강인은 빠른 템포로 치고 나가는 속도가 좋 다. 우리 팀이 압박이 있을 때 역량을 드러내는 스타일이다. 카타르에 와 훈련할 때에도 그러한 부분이 드러났다. 이강 인은 전반적으로 수비할 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 래서 교체로 선택했다. 한국에서는 팀의 노력보다 선수 개 별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저는 팀의 성과를 생각 했다"라고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http://n.news.naver.com/sports/gatar2022/article/ 468/000090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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