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로 인해 바뀐 미국 생태계
프로작이라는 약물이 있음
항 우울제인데 미국인들은 조금 기분언짢으면 밥먹듯이 먹는다고 유명함
프로작이 남용되자 사람이 복용한 프로작이 미처 몸에서 분해되지 않고 하수를 통해 바닷가로 흘러듬
그 결과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 연구진은 미국의 오리건 게는 겁이 많아 바위틈으로 숨어다니며 조심스럽게 행동했는데, 프로작에 노출 된 이후 천적이 있건 말건 막 돌아다니는 용감한 행동을 하기 시작함
또 이후에 미국의 물고기나 개구리의 뇌와 간에서 프로작과 같은 항우울제 성분들이 계속해서 발견됨
각성제로 유명한 암페타민, 역시 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자 분해되지 못한 성분들이 하수로 흘러들어감.
각성제인 암페타민이 수중 생태계로 흘러 들어가 물에 사는 각다귀와같은 벌레나 미생물이미친 듯 짝짓기를 해서 개체 수가 89%가 늘어났다고함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1956.html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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