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초크 전 코치 "손흥민-이강인 싸움, 힘들게 쌓아올린 것 박살냈다"

피안도

 "중요한 경기 전날 저녁 톱스타 손흥민과 이강인이 드잡이하며 팀내 세대갈등이 터질 줄은 아무도 몰랐다"

"감정적인 주먹다짐은 당연히 팀 정신에 영향을 미쳤다" "훈련장에서만 봤지, 식당에서는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다"

"우리가 수 개월 힘들게 쌓아올린 모든 게 몇 분만에 박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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