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3년째가 되어갑니다

로우가

1월 26일 오늘이 3주기네요. (미국 시간 적용하면 아직 몇시간 남긴했지만요.) 제 개인적으로 21세기에 벌어진 사건중 충격이 제일 큰 사건이어서 아직도 믿기질 않네요. 하늘에서도 부디 좋아하는 농구 딸과 함께 즐기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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