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로마 길바닥에 수백마리 새 사체..원인은?
국제 동물보호단체 OIPA는 이번 떼죽음에 대해 큰 소음에 약한 새들이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인해 죽었다고 주장했다. 단체 대변인 로레다나 디글리오(Loredana Diglio)는 AP와 이날 인터뷰에서 "새들이 공포를 느끼고 날아가다가 서로 부딪히거나, 유리창, 전깃줄에 충돌했을 수 있다"면서 "심장마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OIPA는 앞서 새해가 되기 전인 지난달 30일, 불꽃놀이가 야생동물과 반려동물에게 소음으로 인한 충격과 공포를 준다면서 불꽃놀이의 폐해를 경고했다 ------------------------- 새덕후들 먼저 적극적으로 폭죽놀이 반대시위 가주세요
댓글등록
유머/이슈
-
"친구 없어 아쉬워요"…'나홀로' 입학식 참석한 초등학교 1학년
유머/이슈
-
‘대망의 컴백’ NCT DREAM, 25일 새 앨범 발매 [공식]
유머/이슈
-
프랑스, 세계 최초로 헌법에 '낙태 자유' 명시
유머/이슈
-
자영업자들 대출 연체율 비상
유머/이슈
-
이승기, MC몽 이어 강종현·안성현 ‘코인사기’ 핵심인물로 떠오르나
유머/이슈
-
엔시티 위시, 외신 관심 집중…오늘(4일)부터 한국 활동 시작
유머/이슈
-
안유진, 마르디 메크르디 모델 발탁 “MZ세대 적극적인 지지”
유머/이슈
-
의협 총궐기 30분 후 경찰 추산 8500명 모여…주최 측은 "3만명"
유머/이슈
-
김포공항 논란
유머/이슈
-
남성이 차지한 부, 여성보다 105조 달러 많다
유머/이슈
-
'나는 노예·공공재·공무원이 아니다'
유머/이슈
-
"건강보험료 2배 된다...가장 피해자는 국민"
유머/이슈
-
'사당귀' 김태호 PD "BTS·박명수 콜라보? 그들 위해서 거절"
유머/이슈
-
영화 파묘 10일만에 5백만 돌파
유머/이슈
-
의사 집단행동 후 첫 대규모 집회…전공의도 참석
유머/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