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징계 운운 공분 산 추신수 발언에 피해자는 없었다"

고추먹고맴맴

"용서·징계 운운 공분 산 추신수 발언에 피해자는 없었다" 추신수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아" '학폭' 안우진 두둔 전문가 "운동선수 입장만 생각... 신중치 못해" "피해자에게 2차 피해 줄 수도"

●누리꾼들 "용서 강요하지 마라" 발끈

●"피해자에게 2차 피해 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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