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승률 1위 선수는 진첸코

트랜스퍼마크트에서 50경기 이상 뛴 선수들 기준으로 그렇다는군요.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1위입니다. 물론 더 뜯어보면 진첸코의 위엄이 아니라 펩시티의 위엄이기는 합니다... 만약에 아스날이 우승하려면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진첸코가 1위를 유지해야만 하겠네요. 그와중에 짧지만 선굵게 뛰신 로벤옹.
댓글등록
스포츠/게임
-
롯데 투수 서준원,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 검찰 수사
스포츠/게임 03.23
-
롯데 투수 서준원,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 검찰 수사
스포츠/게임 03.23
-
박기량, 롯데 응원 멈춘다…'안지현도 사직구장과 아쉬운 이별'을 고했다!
스포츠/게임 03.23
-
"레알에서 뛸 수 있다!" 평가 받은 김민재, "오늘날 최고 수비수!" 평가
스포츠/게임 03.23
-
토트넘, 호주서 웨스트햄과 격돌...2023 프리시즌 일정 공개
스포츠/게임 03.23
-
230325 AEW 램페이지 녹화결과
스포츠/게임 03.23
-
'98년생' 음바페에게 주장 뺏긴 그리즈만 삐쳤다...'국대 은퇴 고민'
스포츠/게임 03.23
-
클린스만 선임 전체 스토리 공개
스포츠/게임 03.23
-
'자부심' 호날두 "사우디 세계 5대리그 들어갈 것"
스포츠/게임 03.23
-
롯데 원투펀치가 빠지네요
스포츠/게임 03.23
-
'비가 계속 오네' 23일 광주 SSG-KIA전 우천 취소
스포츠/게임 03.23
-
시즌 시작부터 안우진 만나는 한화, 메시지와 결과 필요한 ‘개막 2연전’
스포츠/게임 03.23
-
히어로즈, 키움증권과 5년 695억원에 스폰서십 연장
스포츠/게임 03.23
-
21세기 명감독들의 첫 우승 나이
스포츠/게임 03.23
-
키움증권, 히어로즈 스폰서십 연장계약 체결
스포츠/게임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