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승률 1위 선수는 진첸코

생크림빵

트랜스퍼마크트에서 50경기 이상 뛴 선수들 기준으로 그렇다는군요.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1위입니다. 물론 더 뜯어보면 진첸코의 위엄이 아니라 펩시티의 위엄이기는 합니다... 만약에 아스날이 우승하려면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진첸코가 1위를 유지해야만 하겠네요. 그와중에 짧지만 선굵게 뛰신 로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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