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에릭센 약 3개월 아웃, 자비처 컨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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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미드필더 크리스타인 에릭센이 부상으로 장기 결장을 한다고 합니다. 초기 스캔 결과 복귀 시점이 4월 말, 5월 초로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거진 시즌 아웃급이네요. 지금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이제 몇시간 남았는데... 급하게 바이에른 뮌헨의 마르셀 자비처 영입을 물색 중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자비처에게는 맨유 뿐 아니라 첼시 역시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비처가 엔소 딜이 진행되지 않을 때의 차선책 중 하나였던건지... 자비처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은 유력하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맨유행이 유력한 상황. 대체자를 떠나서 에릭센이 중요한 시기에 아웃이 되는게 상승세를 타고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는 굉장히 큰 손실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아스날은 조르지뉴 협상이 거진 다 마무리된건지 모하메드 엘네니의 무릎 수술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러면 이 친구도 거진 시즌 아웃이겠네요. 조르지뉴가 영입되면서 로콩가는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가는 것을 알아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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