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호르몬 주체 못 해" 이종사촌 강제 추행 목사

재력이창의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56431?sid=103

교회 목사인 A씨는 지난해 6월23일 오후 2시께 자신의 교회 목양실에서 신도이자 이종사촌인 B(25·여)씨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B씨를 끌어안고 셔츠 안에 손을 넣어 몸을 만지는 등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B씨가 '왜 이러시냐, 신고하겠다'고 말하며 거부했음에도 남성 호르몬이 많아서 주체가 안 될 때가 있다. 평소에도 만지고 싶었다'며 계속해서 추행한 사실이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

참고로 A는 항소함

주체가 안된다면 '오리게네스' 하는 것도

댓글등록

6281

최신게시물

  1. 1
  2. 2
  3. 3
  4. 4
  5. 5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