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인근 해수 600만t, ‘평형수’로 국내항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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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5개월간 약 600만t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수(海水)가 일본을 오가는 화물선들의 선박평형수로 주입된 뒤 국내항에 실려와 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해수부는 2021년 8월부터는 선박들의 ‘교환 후 입항’ 여부를 명확히 검증하고 있다고 했다. 2021년 8월 이후 ‘교환 후 입항’을 신고한 선박들도 국내항 배출 통계에 포함됐고, 이 때문에 후쿠시마 인근 해수의 배출량은 600만t보다 적다고도 주장했다. 하지만 2021년 8월 이전의 일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설명은 ‘원천봉쇄’라던 정부의 과거 선언과 배치된다. 해수부는 2013년 8월에도 “방사능 오염 여부와 관계없이 사고해역 해수의 국내 유입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었다. 2014년 1월에는 “교환 후 입항토록 조치함으로써 방사능 오염 평형수의 국내 연안 유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5832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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