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한풀이 눈물 "월드컵서 국민에 빚져…"[2022 카타르 월드컵]

2022.12.03 네이놈

2014년, 2018년 두 번의 월드컵을 조별리그 탈락으로 마무리한 사실이 늘 마음의 응어리라고 밝혀왔던 구자철 위원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 해설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저는 2014년과 2018년, 국민들에게 빚졌다고 생각해서...많이 행복하게 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꼭 선수들과 반드시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며 제대로 한을 풀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이제 16강전은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승리를 선수들이 보여줬습니다"라며 다시 감격했고, 한준희 위원 역시 "16강전은 저희 모든 중계진에게 즐거운 중계가 될 것 같아요. 앞으로는 다 보너스입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광용 캐스터는 환호로 가득찬 경기장 분위기를 전하며 "여러분 충분히 기뻐하셔도 좋습니다. 16강전은 충분히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중계를 마무리했다. http://m.news.nate.com/view/20221203n0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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