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농땡이 피우는 모습에 하차…'어쩌다사장3', 이번엔 출연진 역할 분담 논란[MD이슈]

선진국은좌파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위생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출연진 간 역할 분담 논란이다. '어쩌다 사장3'을 지켜보던 시청자들 일각에서 불만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시청자들이 "보면서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특정 출연자에게만 과중되는 업무가 눈에 띈다는 것이 이들의 주된 의견이다. '어쩌다 사장3' 멤버들이 운영하는 한인 마트는 식자재 등의 물건 납품 외에 한식을 판매하는 식당의 역할도 함께한다. 멤버들은 대게라면, 황태 해장국 등의 일품요리 뿐 아니라 김밥을 말아 손님들에게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김밥이 인기를 끌며 문제가 생겼다. 김밥이 팔리는 속도가 빨라 기다리는 손님이 늘어났지만 출연진들이 이에 제대로 대처를 못한 것이다. 그 결과 김밥 담당이었던 윤경호에게 일이 과중되며 출연진들 간의 노동량 격차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속출했다. 이는 사장 역할을 맡은 조인성과 차태현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졌다. 이들이 주로 손님 응대를 담당하며 스몰톡을 이어가는 동안 김밥 코너에서 윤경호가 혼자 일을 하는 모습이 송출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고객 응대는 출연진들 중 유일하게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효주 혼자 담당해도 충분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조인성과 차태현은 수다를 떨면서 일을 회피하는 것 같다", "윤경호 혼자 일을 한다. 너무 안쓰럽다", "김밥 코너에 출연진들을 더 배당했어야 한다" 등의 반응 역시 뒤따랐다. 급기야 6화에서 출연진이 윤경호에게 노래를 시키는 장면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서열질이냐"는 반응까지 나왔다. 아침 식사 도중 조인성이 윤경호에게 "미안한데 노래 한 곡만 부탁하자"고 말하고 윤경호가 당황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윤경호 너무 불쌍하다", "일부 출연진들을 무시하는 것 같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물론 이러한 반응을 두고 "출연자들 간에 친하기 때문에 서로 장난을 친 것 아니냐"는 반론 역시 존재했다. 다만 이들 역시 업무 배당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에는 반박하지 못했다. 결국 윤경호 뿐 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한 박경림까지 김밥에 매달리는 모습이 나오자 "농땡이 피우는 모습이 불편해서 하차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기사생략 http://m.news.nate.com/view/20231203n03918?mid=e02

댓글등록

8996

연예/포토

  1. 1
  2. 2
  3. 3
  4. 4
  5. 5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