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의 러-우 전황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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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에러시아군의 일평균 사상자수가 전쟁기간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일평균 983명

- 일평균 사상자수의 증가는 러시아가 대규모 소모전을 수행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비록 러시아는 인명 손실을 크게 치루고 있지만,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전선유지에 압박을 받고 있다.

- 지금까지 러시아는 러-우 전쟁 개시이후 35.5만명의 사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선 언론보도가 뜸하지만 최근이 러우전쟁 개시 후 최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중.

각 기관별 러시아군 사상자추산치

* 영국 국방부: 35.5만명 (24년 3월 기준)

* 우크라이나군: 41.6만명 (24년 3월 기준)

* 뉴욕타임스: 30만명 (23년 8월 기준)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추산치

* 뉴욕타임스: 20만명 (23년 8월 기준)

이 전쟁도 이제 피의 소모전으로 치닫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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