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오픈런·대기 400분” 푸바오 볼 마지막 주말, 에버랜드 상황

판다 ‘푸바오’를 볼 수 있는 마지막 주말의 시작인 1일 “에버랜드가 미어터졌다”는 후기가 온라인에 다수 올라왔다. 4월 초 중국으로 이동하는 푸바오는 이달 3일까지만 방사장에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에버랜드행 버스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오전 5시 34분 시점, 강남역에서 에버랜드로 가는 5002번 버스 운행 상황을 담은 글이었다. 이른 시간임에도 버스들은 모두 만석이었다. 글쓴이는 “첫차부터 만차. 강남에서 지금 출발하는 차도 꽉 차서 간다”며 “에버랜드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인데 이미 오전 6~7시부터 오픈런 중”이라고 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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