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회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연구원 200명 대거 채용

(기사 http://www.insight.co.kr/news/459902)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20나노급 D램 기술, 코드명 '볼츠만'을 중국 쓰촨성 청두의 반도체 업체 '청두가오전'에 넘긴 혐의이다. 조사 결과 경찰 안팎에서는 중국에 넘어간 인력이 삼성전자 출신 110명, SK하이닉스 출신 90명 등 2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 국내 기업에서 독자 개발 반도체 신기술 중국에 넘김. 보통 중국에서 한국 it기업 개발자들한테 거액 연봉으로 유혹한 다음에 현지에 들어오면 계약기간 동안 열심히 신기술 다 빼낸 다음 기간 만료되면 이후 팽당하는 일이 많다고 함. 암튼 현대판 매국노가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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