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다문화여성 전남도청 공무원 됐다

http://naver.me/F409BWaN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여성이 전남도청 공무원으로 임용돼 눈길을 끈다. 전남도는 지난 2일 베트남 출신 다문화여성 정민정(29) 씨를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지방임기제 7급상당 공무원으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정씨는 모국어 상담사 지원과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운영 등 다문화여성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지난 2013년 국제결혼해 2018년 귀화한 후 보성군 가족센터에서 5년간 베트남어 통번역 지원 업무 등을 하며 경력을 쌓았다. 현재 광신대학교 복지상담융합학부 학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다문화가족 지원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어능력시험(TOPIK) 최고등급인 6급을 보유하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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