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칸영화재에서 가장 후화했던 행동

어디서도 받아본 적 없는 줌인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처음인데 여유롭게 하는 게 가짜같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했다"며 "이상한 짤이 남았다. 하트를 너무 자신없게 하는 짤이 있더라"고 푸념했다. "이거 정말 실수했다. 칸에서 한 행동 중에 가장 별로였다"
"뭐든 자신있게 해야지 안하니만 못하다. 다음에 하면 자신있게 해야지. 다 적어놨다. 죽기 전에 딱 한번만 더 해보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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