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故이선균 추모 "아프고 슬픈 일, 아름답게 오래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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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가 고(故) 이선균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12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는 신동엽, 김유정의 진행으로 ‘2023 S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악귀’의 구강모 역을 소화한 진선규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진선규는 “다음 시상자여서 준비하고 있다가 갑자기 불려 와서 무슨 일인가 싶다. 제가 베스트 퍼포먼스를 했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그때 진선규는 “2023년 마지막에 많이 아프고 슬픈 일이 있는데 조금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 길게 기억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지난 27일 사망한 고 이선균을 추모했다. http://naver.me/GG8xTS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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