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선택적’ 사과와 침묵…온라인서 끊이지 않는 논란

살인의추억

(중략) 넥슨은 메이플 캐릭터 ‘엔젤릭버스터’를 둘러싼 집게손가락 음모론 확산 직후 하청업체 뿌리에 연락해 사과문을 올릴 것을 종용하고 법무팀을 보내겠다고 하는 등 압박했다. 이후 음모론과 달리 해당 콘티를 40대 남성이 그린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넥슨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http://naver.me/5K5pE1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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