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까지 진출하나…더본 '마라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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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진출 채비에 나섰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특허청에 '마라백'을 상표 등록하고, 마라요리 전문음식점업을 지정 상표로 정했다. 백 대표가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시장에 뛰어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더본코리아가 다양한 분야 프랜차이즈를 출원하면서 '이러다 탕후루 등 디저트 분야까지 확장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고 전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228521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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