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2PM 우영 "집 구할 때 위성사진 본다" 이유는?

불반도

덕팀에서는 가수 겸 배우 우영이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발품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우영은 “집구할 때, 가장 먼저 위성사진을 봐요. 위성사진으로 매물 주변에 초록색이 보이는지 체크하는데, 공원이나 산책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어 “후보지가 정해지면, 낮과 밤에 드라이브를 하면서 동네 분위기를 체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우영은 의남매 덕팀장 김숙과 함께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달라진 여의도의 풍경에 놀라며, 지난 추억을 회상한다. 김숙이 “오늘 소개할 매물은 옛 MBC 사옥 자리에 들어선 오피스텔이다.”라고 말하자,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여의도가 이렇게 바뀌었는지 몰랐다.” “내부가 너무 궁금했다.”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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